낙상위험과 청력, 걸음 검사(TUG)로 확인한 숨은 관계

2026년 9월 14일 · 보청기, 낙상예방, 노인건강, 청력검사, TUG검사

낙상위험과 청력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본 해외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수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하루하루를 살피는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입니다.

수지체육공원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 근력 운동만큼이나 낙상 예방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낙상위험을 확인하는 검사와 청력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 연구가 있어, 오늘은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수지체육공원 운동기구 앞에서 스트레칭하는 어르신

위 사진은 실제 장소·인물 촬영본이 아닌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이번 연구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이탈리아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라린고스코프(Laryngoscope)에 발표한 연구로, 인지 기능에 문제가 없는 만 50~80세 성인 172명을 대상으로 청력 상태와 걸음 검사(TUG)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연구는 인지 기능에 문제가 없는 만 50~80세 성인 172명(여성 119명, 남성 53명, 평균 나이 63.9세)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표준화된 순음 청력 측정 방식으로 청력 상태를, '일어나 걷기 검사(Timed Up and Go)'라는 도구로 걸음 상태를 각각 측정했습니다. 이 걸음 검사는 실제 병원 현장에서 낙상 위험을 가늠할 때 널리 쓰이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연구팀은 보정 전 분석에서는 청력이 나쁠수록 걸음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나타났지만, 나이·성별을 보정하고 통계적 다중비교를 반영하자 그 연관성이 경계선 수준이거나 뚜렷하지 않은 수준으로 약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즉 두 결과 사이의 연관성은 아직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가설 단계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연구 대상 172명의 성별·연령 구성과 TUG 검사 개요

낙상위험검사(TUG)란 어떤 검사인가요?

TUG(Timed Up and Go) 검사는 의자에서 일어나 걷고 다시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낙상 위험을 가늠하는 표준화된 선별 검사입니다.

낙상위험검사, 정식 명칭으로 'Timed Up and Go(TUG)' 검사는 의자에서 일어나 걷고 다시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어 낙상 위험을 가늠하는 표준화된 선별 검사입니다.

미국노인의학회와 영국노인의학회 등 여러 해외 노인의학 관련 단체에서 낙상 위험을 확인하는 기본 검사 중 하나로 권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사는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걸어갔다가 방향을 바꿔 되돌아와 다시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초 단위로 측정하며, 의자와 초시계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시작해, 자리에서 일어나 3미터 앞까지 걸어간 뒤 방향을 바꿔 다시 의자로 돌아와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초 단위로 측정합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 의자와 초시계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어 병원,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서 두루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 TUG 검사 동작 순서

몇 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 신호로 보나요?

10초 이내는 건강한 성인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일반적인 범위이고, 12~13.5초 이상은 낙상 위험이 높다고 보는 대표적인 기준, 20초 이상은 일상 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종 해석은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 10초 이내: 건강한 성인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일반적인 범위
  • 12초에서 13.5초 이상: 임상에서 낙상 위험이 높다고 보는 대표적인 기준
  • 20초 이상: 일상 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다만 이 기준은 연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정확한 해석은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낙상위험검사 결과 해석 기준 3단계

어떤 분들이 이 검사를 받아보면 좋을까요?

만 65세 이상이거나 최근 1년 내 낙상 경험이 있는 분, 어지럼증이나 무릎·허리 관절 질환이 있는 분이라면 낙상위험검사를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되신다면 낙상위험검사를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만 65세 이상이신 분
  • 최근 1년 이내 넘어진 경험이 있으신 분
  • 어지럼증이나 무릎·허리 관절 질환이 있으신 분

국내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7.2%가 최근 1년간 낙상을 경험했고, 85세 이상에서는 13.6%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청력 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낙상 예방과 함께 청력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낙상위험검사가 몸의 균형과 이동 능력을 확인하는 검사라면, 정확한 청력 상태는 전문 장비를 통한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는 실이측정(REM)과 360도 가상음향 시스템 HAF360으로 정밀한 청력 상태 확인을 도와드립니다.

낙상위험검사가 몸의 균형과 이동 능력을 확인하는 검사라면, 정확한 청력 상태 확인은 전문 장비를 통해야 알 수 있습니다.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는 실이측정(REM)으로 귀 안에서 소리가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360도 가상음향 시스템 HAF360으로 생활 속 다양한 소음 환경까지 재현해 정밀하게 소리를 맞춰드립니다.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교해 보실 수 있고, 구매 이후에도 평생 무상 사후관리로 오래 함께합니다.

"좋은 소리는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수지구청역 1번 출구 바로 앞,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에서 청력 상태도 함께 점검해 보세요.


관련자료

Mollame F, Maniaci A, Pegreffi F, Salfi M, Caruso A, Gagliano C, Lavalle S, Serretti A, Luca A; DataCog Study Group. Gait and Hearing Performance in Cognitively Unimpaired Adults: A Sex-Stratifyed Analysis. Laryngoscope. 2026 Sep 8. doi: 10.1002/lary.70900. PMID: 42711932

자주 묻는 질문

낙상위험검사(TUG)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걸어간 뒤 방향을 바꿔 되돌아와 다시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는 검사입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 의자와 초시계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어 병원,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서 두루 활용됩니다.
TUG 검사에서 몇 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이 높다고 보나요?
12초에서 13.5초 이상이면 임상에서 낙상 위험이 높다고 보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알려져 있고, 20초 이상이면 일상 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준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어 정확한 해석은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력과 낙상 위험이 정말 관련이 있나요?
최근 해외 연구에서 청력과 걸음 검사(TUG) 결과 사이의 연관성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연구팀 스스로도 이 관계가 아직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가설 단계라고 밝히고 있어, 참고 정보로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에서는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실이측정(REM)으로 귀 안에서 소리가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360도 가상음향 시스템 HAF360으로 생활 속 다양한 소음 환경까지 재현해 정밀하게 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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