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위험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난청, 정작 그 이유는 외로움이 아니라는 대규모 추적 연구 결과가 최근 공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수지에서 좋은 소리로 하루하루를 든든하게 채워드리는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입니다.
수지 정평천 산책로를 부모님과 함께 걸으시다가, 이런 말씀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이 들면 다 그렇지 뭐, 혼자 지내다 보니 그런가 보다." 자녀분들은 부모님의 잦은 되물음이나 대화 단절을 흔히 '외로워서 그런가 보다'라고 짐작하시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데 먼저 신경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대규모 연구는 이 짐작이 절반도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위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31만 명을 11.8년 추적한 연구, 결론은?
이 분석은 국제 프리프린트 서버 medRxiv에 2025년 11월 공개된 논문을 바탕으로 합니다. 아직 정식 학술지의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은 사전공개(프리프린트) 단계이므로, 앞으로 세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고 봐 주세요.
전체 대상자 중 16.0퍼센트(5만 807명)가 전자의무기록상 난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추적 기간 중 치매 6,042건, 인지기능 저하 2만 1,699건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외로움 지표가 1점 오를 때마다 치매 위험은 1.41배, 인지기능 저하 위험은 1.49배 높아졌습니다.
외로움 때문 아니었어? 매개효과로 확인해보니
여기까지 보면 "결국 외로워서 그런 거였나 보다"라고 짐작하시겠지만, 막상 수치로 따져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바꿔 말하면 난청이 인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대부분은 외로움과는 별개의 경로로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부모님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훨씬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 '소리 자극' 자체가 중요할까요?
정원에 물을 대는 수로가 막히면 아무리 좋은 흙이라도 서서히 메말라가듯, 뇌도 소리 자극이 끊기면 언어와 기억을 다루는 부위부터 서서히 활력을 잃어갑니다.
외로움이 아니라면,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만 난청과 인지기능 분야에서는 두 가지 설명이 함께 거론됩니다.
- 소리를 해독하는 데 뇌 자원을 계속 끌어다 쓰다 보면, 기억하고 판단하는 데 써야 할 여력이 줄어든다는 설명
- 난청과 치매가 서로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노화나 미세혈관 손상 같은 공통 원인이 귀와 뇌를 동시에 손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
두 번째 설명이 맞는다면 난청 관리만으로 치매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리 자극이 끊기면서 뇌가 더 빨리 처지는 경로만큼은, 난청을 방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연구진은 외로움 개선과 청각 재활을 함께 고려하되, 청력 저하를 직접 관리하는 쪽이 더 폭넓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최근 같은 질문을 반복하시거나 익숙한 길을 헤매시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저희 센터 상담에 앞서 신경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에서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는 세계 7대 프리미엄 브랜드와 평생 무상 사후관리로 오래도록 함께합니다. 청각장애로 등록되어 계신 부모님이라면 2026년 기준 최대 131만 원까지 국가 지원을 받으실 수 있고, 서류 절차도 하나히어링 용인수지센터에서 끝까지 함께 챙겨드립니다.
"좋은 소리는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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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earing Loss and Loneliness in the Development of Impaired Cognition and Dementia in the All of Us Cohort: Prospective Analyses Using Electronic Health Records. medRxiv, 2025 (사전공개, 동료심사 전). PubMed 41292635